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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교사역할훈련은 나의 삶의 나침판 같은 친구 관리자 2016-12-26
:::: 내 용 ::::
경기도 교육청 연구년 교사
하남 신장고등학교 남궁OO)

저에게 T.E.T.(교사역할훈련)는 교사로서의 삶에 ‘나침판’ 같은 친구이다. 참여 동기는 학생과 소통하는 교사가 되고 싶은 갈망’ 과 T.E.T.가 그 소망을 이루어줄 수 있는 징검다리가 되어 줄 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 때문이었다.
2010년에 당시 수석교사(현재 덕양중 교장)이셨던 이준원선생님을 모시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교사 역할 훈련’이라는 주제로 교사동아리활동을 했는데 행복한 교사로 가는 전환점이 되었다. 수업활동과 학생지도에 접목을 해 보았는데 효과가 있어서 연구년 주제로 ‘교사역할훈련을 통한 학급경영능력 향상’을 정했다. 연구년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읽다가 ‘T.E.T. 과정 희망 교사 모집’을 보고 T.E.T를 체계적으로 훈련하는 교육 기관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희망하는 연구년 선생님들과 팀을 만들어 4월에 일반과정 워크숍에 참여하게 되었고 받은 감동이 커서 6월부터 다시 트레이너과정 교육을 받고 이어서 강사과정까지 수료하게 되었다. 생각해 보면 참 감사한 일이다. 혼자서라도 꿈꾸고 싶었던 길을 같은 꿈을 꾸는 연구년 선생님들을 만나서 9명이 함께 할 수 있었으니 말이다.
훈련을 통한 가장 큰 변화는 훈련으로 배운 지식들을 실천으로 옮기면서 가족과의 관계가 아주 좋아졌다. 저는 힘들어도 내색하지 않고 웃으면서 모든 것을 알아서 해주다가 가끔 화가 나면 버럭 하는 편이었는데 진솔한 ‘직면’를 사용하면서 제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부드럽게 거절할 줄도 알고 부탁도 잘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당황하던 가족들도 제가 더 많이 행복해 하고 그 행복감으로 가족들의 감정도 잘 배려해준다고 변해 가는 제 모습을 좋아한다. 고3 딸이 엄마가 화내는 모습을 본 지 6개월이 넘었다고 말해서 제가 더 놀랐다. 올해 연구년이라서 학생과 연습할 기회가 없었는데 내년의 삶이 기대된다.

또 하나의 변화는 ‘문제소유 구분하기’를 배운 이후로 감정이 불편한 사람이 나인지 상대방인지 객관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었다. 전에는 아이가 불편한 감정을 호소하면 제 문제로 끌고 와서 속상해 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편이었는데 이제는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읽어주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가도록 도울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아이와 생각이 다른 갈등 상황이 오면 승승의 해결 방법을 통해 서로가 수용할 수 있는 해법을 함께 찾아가다 보니 결과도 만족스럽고 삶의 행복감도 훨씬 많이 느끼게 되었다. 제가 좀 더 멋진 사람이 되어 가는 자부심도 생기고 어떤 일을 선택할 때 나를 스스로 많이 믿어주게 되었다.
작년에 경기도 교사연수지원단 활동을 해서 올해도 학급운영 주제로 중등 1정 자격연수와 복직교사 연수 강사 초빙을 받았는데 T.E.T.와 접목하여 강의 내용이 훨씬 체계적이고 교육현장에 실천할 수 있어서 연수 받으신 선생님들의 호응도 더욱 좋았다. 특히 복직교사 연수 때에는 학생지도방법에 도움이 많이 되었고 학교에 복직하는 데 대한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다고 말씀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더욱 기뻤다.
처음에는 제가 행복한 교사가 되고 싶어서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올해 250명의 교사들과 100명의 학부모님들과 T.E.T.의 의사소통 기술을 나눌 수 있었다는 사실이 꿈만 같다.
올해 가장 감동적인 경험은 11월 전북교육연수원에서 진행한 ‘에듀힐링과정 T.E.T. 찾아가는 연수’ 강의를 위해 고창여중에서 선생님들과 함께 한 5일 동안의 직무연수였다. 29명이 참여하셨는데 교장, 교감선생님도 처음부터 끝까지 100% 출석하시는 모범을 보여주셨고, 평균 연령 49세로 강사인 저보다 선배님들이 대부분이었는데 너무도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 주었다. 적극적으로 경청해 주시고 발표도 잘 해 주셔서 지금도 그 분들을 생각하면 감동이 살아나서 울컥하곤 한다.
59세로 내년 2월에 명퇴하시는 단아하신 음악선생님께서 교사로서 마지막 받는 연수인데 너무도 좋은 연수를 받았다면서 안아 주시면서 먼 곳까지 와 준 것에 감사함을 표현해 주시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예쁜 마음으로 살아가라는 축복의 글과 함께 손수건을 선물로 주셨는데 그 사랑의 눈빛을 잊을 수가 없다. 아래 사진은 숙제 대결(남, 여 대표) 사진과 연수 광경, 선물 글이다.
제가 T.E.T.를 통해 행복해지고 그 행복을 나누어 준 것처럼, 2014년 연구년 선생님들도 T.E.T.를 통해 더욱 교사로서 행복해지고 당당해지시길 소망하며 교사역할훈련을 진심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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