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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TET는 훈련인가, 수련인가? 김원석 2016-12-26
:::: 내 용 ::::
TET 교육을 끝내고 난후 가장 걱정되는 것은 다른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시간이 지나면서 교육받은 내용이 잊혀질 것이라는 우려이다. 아무리 좋은 교육이라도 교육을 다녀와서 지속적으로 리마인드하지 않으면 잊혀질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앞에서 기요사키의 주장처럼 단순히 책만 읽는 것보다는 훈련을 통해 배운다면 훨씬 더 많이 그리고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계속해서 훈련하지 않으면 잊혀지게 된다.)
따라서 어떻게 하면 잊지 않고 계속 유지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필자는 여기에서 몇가지 생각을 정리하여 보고자 한다.
첫째, 시차를 두고 매년 훈련에 참가하는 것이다. 이는 약간의 비용을 매년 지불하고 TET I, II, III단계 과정을 단계별로 계속 참가하여 훈련받는 것이다. 교육이라면 같은 내용을 반복하면 지겹겠지만, 훈련이라고 생각한다면 같은 내용을 반복하더라도 정확히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동의할 것이다. 실제로 TET 교육내용이 강사마다 달라지거나 시기에 따라 달라진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GTI 코리아에서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매우 노력하고 있다. 즉, 교육 품질의 균질화를 추구한다는 것이다.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배웠던간에 교육 내용과 훈련 내용이 같기를 바라는 것이다. 따라서 마치 태권도에서 청띠, 황띠, 홍띠 그리고 유단자가 되면 흑띠를 따듯이 TET 역시 각 단계마다 기초, 심화, 고급과정을 마치도록 하여 청띠, 황띠, 홍띠를 따도록 해야할 것이다.
실제로 작년부터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을 구분하여 교육해오고 있다. 현재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을 모두 마치면 6일, 48시간 교육이 이루어지는데, 이렇게 하면 비로서 일반과정을 제대로 마치게 된다.(원래 미국이나 호주 등에서는 일주일 45시간 이상 공부한다. 그러나 일본, 한국은 3일씩 2번에 나누어 공부한다.) 이렇게 일반과정 45-48시간을 마친 수료생에게 고급과정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아직 우리는 준비 부족으로 3단계 과정은 아직 제공하고 있지 못하다.(미국에서는 Resolving Confilcit at School이라는 제목으로 이 고급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현재 일반과정(기초과정)은 각 학교단위, 연수원단위 등에서 24시간을 기준으로 교육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한국 사람들의 급한 성격때문에 천천히 느긋하게 45시간 이상을 교육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그 덕분에 교육 내용중에서 상당부분을 3일과정에 포함시켜 가르치고 있다. 그렇지만, 심화과정에 오셔서 고급 경청의 기술, I-메시지의 모든 내용(총 5-6가지의 I-M), 기어바꾸기의 연습(고든 박사 자신이 가장 중요한 기술이라고 말함), 갈등해결의 연습(제3의 방법 연습), 가치관 갈등 해결 연습, 그리고 환경 바꾸기, 실제 생활에의 적용 등 미처 충분히 연습하지 못한 내용을 훈련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그리고 나서 고급과정이 필요하다.
둘째, TET는 자기 수련을 필요로 한다. 우선 제기한 질문처럼, TET가 훈련인가, 수련인가라는 질문은 무의미하다. 다만, 훈련을 받고 난후에 지속적인 자기 수련과정이 필요하다고 본다. 마치 무예인이나 태권도를 배우는 사람들이 도장에서 배운 것을 끊임없이 자기 수련하는 것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기 것이 되지 않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장한나는 하루를 연습하지 않으면 자기가 알고, 이틀을 연습하지 않으면 청중이 안다고 하지 않았던가?
자기 수련이란 끊임없이 자신을 훈련과정으로 밀어넣는 것이다. 시간을 정해놓고, 때로는 퍼스널 트레이너를 두고 지속적으로 수련한다. 우리 TET도 가까운 곳에 도장처럼 수련장소가 있어서 시간을 정해놓고 매주일 정한 시간에 나와 수련을 한다면 빨리 실력이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그런 시대가 올 수도 있지 않을까?
이런 자기 수련의 과정을 스스로 한다면, 따라할 수 있는 수련지침서가 있다면 좋겠다. 그래서 그런 수련지침서를 준비하려고 마음먹고 있으나 그렇게 쉽게 되는게 아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급하지않기 때문에 요청하지도 않는다. 그래서 더욱 준비가 늦어진다고 본다.
아무튼 결론적으로 TET는 훈련과정임에는 틀림이 없고, 그리고 지속적인 자기 수련과정을 거치면서 자기 것으로 만들어간다. 이것이 바로 내가 매년 이곳 샌디에고를 찾아와서 공부하고 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나는 스스로 Certificate Collector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나의 박사학위증보다도 이 수료증서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왜나하면 박사학위증이 운전면허증이라면, 이들 수료증은 내가 베테랑 기사가 되도록 돕는 기술을 훈련시켜 주기 때문이다. 실제로 많은 교사들이 "지난 10년동안 학교 현장에서 배운 것보다 더 많은 것을 3일동안 배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을 때마다 자기 수련을 멈출 수 없는 이류를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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