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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 목 이 름 날 짜
52 2011년 샌디에고 GTI 방문기 김원석 2016-12-26
:::: 내 용 ::::
 
지난 2월 7일부터 9일(2박3일)간 일정으로 샌디에고(정확히는 솔라나 비치-미국에서도 가장 멋있는 비치중의 하나라고 함) GTI 본사를 다녀왔습니다. 물론 거의 해마다 겨울에 방문하는데 이번에 가보니 거의 2년만에 본사를 방문한 것입니다. 역시 시간이 빠르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본사 구석 구석에 고든 박사의 체취가 남아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그가 받았다는 금메달상, 혹은 Lifetime Achievement Award 등을 직접 보았습니다. 그들도 자랑스러워하더군요. 그리고 회의실 한쪽에 자기들 책이 전시되어 있는데 제가 간다고 해서인지 한쪽에 우리가 만든 리더역할훈련, 교사역할훈련 워크북을 전시해두었습니다.
물론 첫 방문때처럼 웰컴 닥터 김이라는 플래카드는 없었지만(물론 그때도 우리같은 큰 현수막이 아니라 종이로 만들어 벽에다 붙인 환영한다는 현수막같은 것), 작은 것 하나에도 신경써주는 모습이 역시 오랜동안 신뢰가 쌓이면서 대우도 달라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를 들면 이번에는 호텔이 다르더군요. 미국사람들도 좋아하는 메리오트 호텔에서 2박을 하였고 해변에 그림처럼 아름다운 도시에서 일만 하다가 오는 것이 안타까와서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동네 산책을 했습니다. 여기 직장은 자유롭게 출근해서 자유롭게 퇴근하기 때문에 경리 담당 직원은 6시에 출근해서 일하고 오후 2시면 퇴근한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런 좋은 환경에서(참고로 겨울 날씨가 화씨 70-72도 정도되니 난방하지 않고 반팔로 지낼 수 있음-화씨18도 이하 한국으로 말하면 영하의 겨울 날씨에 춥게 지내다가 이 곳에 오니 겨울에 너무 좋음) 우리도 트레이너 혹은 수강생들을 모집하여 겨울방학때 세미나한 후에 관광도 했으면 합니다. 여기 샌디에고 피시마켓(어시장)이 유명하고 해산물이 좋다는데 샌드위치나 먹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실제로 음식때문에 이곳에 다녀오면 3-4킬로가 빠지더군요. 저는 갈수록 치즈나 향신로 등이 맞지 않아서 미국 사람들과 함께 한주일 지내면 정말 힘들어요. 김치 생각이 절로 나니까요. 물론 뉴욕이나 뉴저지에서는 너무나 한국 음식이 많으니 한국 생각을 잊고 지낼 정도이죠. 아무튼 한국의 선생님들과 함께 이런 곳에 와서 함께 공부도 하고 구경도 하면 좋겠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배운 것 몇가지를 소개하면 지난 2010년이 매우 중요한 한 해였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거의 모든 고든 프로그램이 개정되었고 우리도 거기에 맞추어 버전 2.0 시대를 맞이하였다는 것입니다. 내년이면 고든 트레이닝 인터내셔널 창립 50주년이 됩니다. 한국도 프로그램에 따라 다르지만 지난 2004년부터 시작했으니 창립8주년이 되는 셈인가요?(날짜를 정확히 따지는 것은 나중에 합시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도 우리가 이제 TET, BYB(우리는 그동안 ETW라고 써왔음)가 완전히 개정되었고, 이번에 YET까지 개정이 끝나면 이제 상품으로서 거의 모든 개발이 끝났음을 의미합니다. 교육은 다른 상품과 달리 미국에서 생산한 것을 전혀 고치지 않고 그냥 가져다 쓸 수는 없습니다. 주로 번역에 의존하다보니 특히 우리 프로그램처럼 심리학에 바탕을 둔 것은 우리 것으로 만드는데 더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둘째, 이 분들이 앞으로 2세대를 위해 YET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는 점입니다. 이번에 우리가 요청하여 YET 수강생을 위해 린다 사장이 직접 인사말을 보내었는데 그냥 사무실에서 아마추어가 비디오 촬영을 한 것이 아니라 2분 30초를 위해 전문가를 불러 200만원이 넘는 비용을 투자하여 촬영하였다는 것입니다. 역시 교육도 멸품이 되려면 이런 투자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덕분에 한국의 YET 혹은 TET 수강생들을 위하여 강의 비디오를 만들기로 약속을 받아왔습니다. 앞으로 인터넷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직접 린다 사장의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핀란드에서는 국가적 차원에서 YET에 투자하여 1990년대부터 35,000 명이상의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수강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확실히 교육의 효과가 증명되었다고 들었습니다. 많은 교사들이 그냥 핀란드에 가서 허상만 보지 말고 이런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보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개정을 완료한 YET 워크북 등을 들고 왔습니다. 아직도 따끈한 온기를 느낄 정도로 지난 연말 마지막까지 개정 작업을 하였고 금년초 인쇄되어 나온 것을 가장 먼저 가져가는 것 같습니다. 호주에서도 주문이 들어와 있다고 합니다만 직접 가져오는 것 만큼 빠르고 확실한 것은 없겠지요.
마지막으로 LET 혹은 리더역할훈련 프로그램도 함께 개정을 끝내어 당분간 더 이상의 개정은 없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2015년판 한국어 에디션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개정 작업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제가 요구한 사항이 모두 개정에 반영되어 우리의 지식수준이 높다는 것을 인정받은 기분입니다. 앞으로도 계속하여 가장 좋은 콘텐츠를 가장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최근 중국 등 아시아에서 많은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고 일본은 이미 TET면에서도 선진국이라고 할 정도로 전국적으로 많은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하고는 게임이 안될 정도이지요. 그리고 교육 사례들도 잘 정리해두었구요. 이제 우리 차례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할 것입니다. 그리고 트레이너들과 함께 성장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어떻게든 보답할 것입니다.

사진 설명-솔라나 비치 해변가 식당 앞에서 함께 식사했던 GTI 본사의 스탭들과 함께 찍었음. 좌로부터 쉐릴, 미셀 부사장, 살리나 비서, 필자, 린다 사장, 커티스, 디자이너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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