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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 목 이 름 날 짜
47 T.E.T.를 365일 생활화하면 어떨까요? 김원석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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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작가중에서 A. J. Jacobs라는 친구가 일년 365일동안 성경에서 말하는대로 생활해본 체험을 책으로 내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우리말 번역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원제는 The Year of Living Biblically이다. 내용중 일부만 보면 성경에서 먹지말라고 하거나 입지말라고 하는 것은 안하려고 노력하면서 생활하였다는 내용이다. 내용은 그저 밋밋하고 시시콜콜한 것까지 지키려고 노력한 점이 가상하다고 보여진다. 필자 역시 T.E.T. 트레이너중의 한 사람으로써 일생 생활에서 고든 박사에게 배운 바를 실천해보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이 책의 작가처럼 철두철미하게 실천해보지는 못했다는 것이 솔직한 고백이다.
고든 박사의 프로그램이 다른 프로그램과 다른 것은 트레이너가 실제로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만일 고든 박사가 가르치는 내용을 머리로만 알고 가슴으로 체험해보지 못했다면, 그것은 죽은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다. 따라서 제대로 강의하려면 날마다 철저하게 실습해보고 연습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특히 교실 현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케이스, 그러나 필자는 거기에도 일정한 패턴이 있다고 본다. 따라서 얼마동안 열심히 연습해본다면 학교 교실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가정에서는 좀 더 문제가 복잡하다. 부모와 자녀 간에는 허물없이 대하다보면 학생이나 부하 직원을 대할때와는 달리 원초적인 감정이 그대로 표출되는 경우가 많고, 그것때문에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경우도 많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게, 그리고 수월하게 고든 박사가 가르쳐준 "성공하는 교사를 위한 7가지 기술"(Seven skills for More Effective Teacher)을 체득할 수 있을까? 우리가 책을 통해 기술을 습득하려면 30% 정도가 고작이지만, 실제 T.E.T. 워크숍에 두 번(기초과정과 심화과정)만 참가하면 적어도 70%이상의 기술 습득이 가능하다고 보고되고 있다. 적어도 90% 이상 자기 지식과 기술로 만들려면 단순히 워크숍 참가만으로는 부족하고 실제 필드에서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필드에서 연습하라고 하면 막연하게 연습해야하겠다고 생각만 하고 실제로 연습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필자는 필드 워크북을 만들어 제공하고자 한다. 그동안 여러 차례 필드 워크북을 만들고 수정하기를 반복하고 있다. 빠른 시간안에 공개하여 서로 공유하고자 한다.
현재로는 워크숍후 40일동안 철저하게 실천할 수 있는 필드 워크북을 제공하여 연습하도록 하려고 한다. 그후 더 필요하다면 40일씩 여러번 반복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지식과 기술이 자기 것으로 될 것으로 믿는다. 교사역할훈련 일반과정(기초과정과 심화과정)을 마친 분들을 대상으로 학교상담사 과정(가칭)을 개설하여 본격적으로 고든 메소드에 의한 상담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교사들에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만일 필요하다면 전문 상담교사들을 대상으로 할 수도 있지만, 고든 박사의 철학처럼 우리는 당분간 철저하게 일반교사들이 교실 현장에서 부딪히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전문 상담교사들이 우리 기관에 와서 실제 연습하는 것을 배워간다는 것이다. 만일 교장 선생님들이 T.E.T. 일반과정을 모두 마친 신임교사들을 모셔간다면 훨씬 더 효과적으로 학교 운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365일(혹은 적어도 워크숍 후 40일) 동안 철저하게 T.E.T. skill을 실천해보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첫째는 무엇보다도 고든 박사의 저서를 구해서 철저하게 정독하는 것이다. 고든 박사의 저서는 모두 9권이지만, 1권은 절판되었고 나머지는 거의 모두 우리말로 번역되었다. 따라서 교사역할훈련(양철북), 교사역할훈련가이드(GTI 코리아), Be Your Best(출간예정) 이 세권의 책은 모두 구입하여 읽었으면 한다. 앞의 두권은 따로 설명이 필요없고, Be Your Best는 가장 최근에 완성된 저서로서, 부인인 린다 아담스 여사와의 공저이다. 따라서 지금까지 공부하는 모든 고든 프로그램의 종합판적인 성격의 책으로서 다른 어느 책보다도 모든 기술을 잘 소개하였고, 잘 정리하였다고 본다. Be Your Best란 말 그대로 최고의 교사 혹은 최고의 리더가 되라는 말이다. 좀 더 쉽게 표현하면 Be Your Best Teacher 혹은 Be Your Best Leader라고 할 수 있다. 다른 대부분의 책들이 이론적으로 접근하는 반면에, 고든박사의 책은 철저하게 실천 위주의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T.E.T.의 또 다른 특징이기도 하다. 따라서 45년전에 만든 프로그램이 아직도 건재하고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필자는 여러 미국의 트레이너들로부터 매우 짜임새있고 논리적으로 탄탄하고 이론적으로 기반이 튼튼한 프로그램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마도 프로그램 도입이후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많은 전문가(박사 혹은 교수님)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는 것만 봐도 증명이 된다.
둘째는 필드 워크북을 구입해서 매일 일지를 쓰는 것이다. 필드 워크북에 들어 갈 내용중 일부는 참가자용 워크북에 일부 소개되어 있다. 예를 들면, 거의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가정 혹은 학교에서 적용가능한 T.E.T. 기술들을 펴놓고 거기에다 적어보는 것이다. 그리고 매 세션 마지막 페이지에 모아놓은 T.E.T. Skill Journal을 활용하는 것이다. 이 저널을 잘만 활용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지만, 워크숍을 할 때 시간관계상 충분하게 설명하지 못함이 늘 아쉽다. 따라서 워크숍후에라도 각자 시간을 정해놓고 저널에다가 기록해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날마다 실제로 경험한 내용을 일지에다 옮겨 적으면서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암묵적 지식을 표출된 지식으로 바꾸는 동안 기술이 연마되고 발전된다는 것이 나의 믿음이다. 백날 머리속으로 혹은 마음속으로 연습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위안은 될지 몰라도 자기 체험 학습으로 연결되지는 않는다. 따라서 처음에는 어린 아이처럼 문자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적극적 경청이든 나-메시지이든 관계없다. 조금 연습이 되어 나아지면 말로 연습하고 그 경험 내용의 결과를 저널에 옮겨 적으면서 반성의 기회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테니스나 골프를 치기 위해 간단한 동작 하나도 3,000번 이상 연습해야 제대로 된 포즈가 나온다고 한다. 대화법도 마찬가지이다. 끊임없이 연습하고 또 연습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게 어려우면 매년 열리는 T.E.T. 워크숍에 다시 참가하여 기술을 연마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일본이나 미국에서는 재참가를 전제로 비용을 따로 받고 있다. 우리도 재참가를 하는 분들에게는 더 저렴한 비용으로 참가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고 본다.
셋째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와 관심이다. 어떤 운동도 수천 시간을 투입하지 않고서는 자연스럽게 기술을 익힐 수 없다. 마찬가지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기술도 머리 속 지식만으로는 실전에 써먹을 수가 없다. 따라서 의지를 갖고 시간을 내어 연습 또 연습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첫해에 T.E.T.-1 일반과정(기초)을 수강하고, 두번째 해에는 T.E.T.-2 심화과정을 수강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수차례 이야기하였지만 3일과정으로 모든 것을 이해하고 기술 습득을 한다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단계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후 여건이 허락하다면, 인증과정인 학교상담사 과정을 수강한다면 자격증도 얻고 상담실습도 해서 명실공히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대부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생활지도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본다. 그후에 더 관심이 있어서 강사가 되고 싶다면, 트레이너 과정에 등록하면 훈련받는다면 훌륭한 트레이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같은 단계를 거치지 않은 트레이너라도 이 같은 과정을 밟는다면 더욱 더 프로페셔널한 강사가 될 수 있다. 적어도 강사라면 아마추어가 되어서는 곤란하고 프로가 되려면 더욱 더 정진, 노력하는 수 밖에 없다.
많은 분들이 제가 쓴 글들을 읽어주신 것에 대해 무한 감사를 드린다. 더러는 잘못도 지적해주신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이 글을 쓰고 있는 것이다. (어제는 눈쌓인 계곡을 지나 뉴저지 리지우드에서 Binghamton까지 왕복 7시간 걸려서 다녀왔다. 올겨울은 유난히 눈이 많았지만 어느새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다. 이 곳에서 우리 학교 교수님들을 만나는 재미도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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