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서문 2
Human Resource 임원으로서 개인적인 꿈이 있다면 일요일 저녁 회사 동료들과 만나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는 월요일 아침 출근길이 기다려지는 그런 조직문화, 그런 기업(Great work place) 만드는 일에 헌신하는 것입니다
저는 우선 머리말부터 찬찬 읽어봅니다. 집필 엄청난 시간과 열정을 필요로 하는데 저자는 어떤 생각으로 시간과 열정, 에너지를 쏟아 부 그 이유가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머리말을 읽다가 “이런 깊은 뜻이?” 마음이 동하게 되면 마치 권투에서 잽을 날 그 다음 단계 역자서문이나 에필로그를 전체를 스케치하 본격적으로 읽을 태세를 갖춥니다.
BYB 워크숍에 참가하고 BYB 트레이너 자격을 취득하고 BYB 번역까지 참여하게 된 동기는 어찌 보면 가지고 있 해묵은 숙제를 해결하려는데 있었다.
1984년 회사생활을 시작 30 머리를 떠나지 않 있었습니다. 매년 새해 벽두 들의 CEO 신년사 “올해는 시장환경이 좋아 우리 회사도 좋아질 것입니다”라는 메시지보다는 어렵다는 얘기. 제 개인적인 경험만으로도 한 해가 만만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매년 위기 엄청난 변화를 겪으면서도 어떤 회사는 성장 발전을 구가하, 도태되는 . 같은 회사 내에서도 어떤 조직은 발전하 어떤 조직은 모래알 조직이 되어 제 기능을 못 회사 전체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상황 여러 차례 목격한 바 있습니다.
무엇 때문에 결과의 차이가 이렇게 극명까? HR 부서에서만 30여 년 근무한 저의 결론은 그 차이의 리더가 있 리더가 조직구성원들과 교감하 커뮤니케이션 하는지에 따라 성장과 도태의 기로에 다는 것이었습니다.
회사의 성장과 도태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리더는 조직구성원들과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해야 하는가
제가 몸담고 있는 회사 조직 원들이 상하 좌우할 것 없이 서로 부족한 점이나 개선할 점 피드백을 주고받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에 상처를 업무환경을 있었습니다.
하루에도 여러 번 피드백을 주고받아야 하는 조직 내 업무상황에서 상대방이 마음에 상처를 입을까 봐 또는 팀장 말에 마음이 상해서라는 반응 없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 업무에 몰두하는 근무 분위기는 조직과 회사에 생각 이상으로 생산성을 가져다 주습니다.
역자가 이 조직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조금 더 들추어 보니 구성원 평범하지만 비밀스런 피플스킬(people skill)을 자연스럽게 사용습니다. 그 첫 번째로 서로에게 자신의 상황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자기표현(self-disclosure) 기술, 둘째, 문제상황이나 갈등이 발생하였을 때 서로의 감정을 해치지 않으면서 상황을 해결하는 가치관 충돌(value collision)해결의 기술, 셋째, 문제가 발생해서 자신의 감정이 불편 때 이 상황을 피하지 않고 상대방의 감정을 불편하게 하지 않으면서 솔직히 말하는 직면(confrontation)하는 기술, 넷째, 감정이 불편해서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는 상대방을 다시 업무에 몰두하 돕는 기술(helping skills) 직급고하를 막론하고 자연스럽게 활용하면서 의사소통하고 있었습니다.
부서원들이 사용하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면 우리나라 거의 모든 조직에서 “회사와 일은 좋은데 김팀장이 가끔 염장 지르는 말 더 회사에 ”는 잠재적 이직을 막을 수 있 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이 활성화 시너지가 극대화된 조직을 만 확신합니다.
Human Resource 임원으로서 개인적인 꿈이 있다면 일요일 저녁 회사 동료들과 만나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는 월요일 아침 출근길이 기다려지는 그런 조직문화, 그런 기업(great work place) 만드는 일에 헌신하는 것입니다. 그런 기업문화 조성의 첫 단추 , 보상제도보다는 조직원들간 편안한 커뮤니케이션이 , 보상제도보다 더 유효하다는 것을 이 책을 번역하면서 알게 된 것은 개인적으로 커다란 소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역자는 BYB 번역과 BYB 워크숍, BYB 강사과정을 이수해가면서 위에서 말한 제 개인적인 꿈을 이룰 수 있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BYB 교육을 통해서 조직과 기업들이 안 고질적인 문제 하나하나 해결할 수 있다는 또 다른 독자 및 Human Resource 담당 실무자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조직 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은 업무생산성과 직결됩니다. 흔히 “김대리 당신 왜 그 모양이야”라고 핀잔을 주는 듯한 , 의도가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상대방의 변화를 가져오지 못합니다. 오히려 상대방의 마음을 닫게 하고 일에 대한 열정을 꺾어놓을 수 있습니다. 부서장의 감정 섞인 힐난을 참고 견디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인내가 쌓이고 쌓여 폭발하기 전에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야 합니다. 부서장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BYB의 여러 피플 스킬들은 자신을 위해서 또 상대방을 위해서 조직과 회사를 위해서 더 나아가 가족과 사회를 위해서 서로를 평화롭게 할 수 있는 유용한 스킬입니다.
사람과의 관계문제로 힘들어 하는 분들에게 저는 감히 BYB를 추천합니다. 스킬은 훈련에 의해서 체득화,. 시도만으로도 상대방의 놀라운 행동변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BYB는 회사에서든 가정에서든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접점에서 가장 유효한 관계 스킬입니다. 집에서 가족들을 상대로 회사에서는 가까운 분들 연습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하세요. 빨리 수록 이득입니다.
한독약품 부사장 백진기
역자서문 2
Human Resource 임원으로서 개인적인 꿈이 있다면 일요일 저녁 회사 동료들과 만나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는 월요일 아침 출근길이 기다려지는 그런 조직문화, 그런 기업(Great work place) 만드는 일에 헌신하는 것입니다
저는 우선 머리말부터 찬찬 읽어봅니다. 집필 엄청난 시간과 열정을 필요로 하는데 저자는 어떤 생각으로 시간과 열정, 에너지를 쏟아 부 그 이유가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머리말을 읽다가 “이런 깊은 뜻이?” 마음이 동하게 되면 마치 권투에서 잽을 날 그 다음 단계 역자서문이나 에필로그를 전체를 스케치하 본격적으로 읽을 태세를 갖춥니다.
BYB 워크숍에 참가하고 BYB 트레이너 자격을 취득하고 BYB 번역까지 참여하게 된 동기는 어찌 보면 가지고 있 해묵은 숙제를 해결하려는데 있었다.
1984년 회사생활을 시작 30 머리를 떠나지 않 있었습니다. 매년 새해 벽두 들의 CEO 신년사 “올해는 시장환경이 좋아 우리 회사도 좋아질 것입니다”라는 메시지보다는 어렵다는 얘기. 제 개인적인 경험만으로도 한 해가 만만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매년 위기 엄청난 변화를 겪으면서도 어떤 회사는 성장 발전을 구가하, 도태되는 . 같은 회사 내에서도 어떤 조직은 발전하 어떤 조직은 모래알 조직이 되어 제 기능을 못 회사 전체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상황 여러 차례 목격한 바 있습니다.
무엇 때문에 결과의 차이가 이렇게 극명까? HR 부서에서만 30여 년 근무한 저의 결론은 그 차이의 리더가 있 리더가 조직구성원들과 교감하 커뮤니케이션 하는지에 따라 성장과 도태의 기로에 다는 것이었습니다.
회사의 성장과 도태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리더는 조직구성원들과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해야 하는가
제가 몸담고 있는 회사 조직 원들이 상하 좌우할 것 없이 서로 부족한 점이나 개선할 점 피드백을 주고받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에 상처를 업무환경을 있었습니다.
하루에도 여러 번 피드백을 주고받아야 하는 조직 내 업무상황에서 상대방이 마음에 상처를 입을까 봐 또는 팀장 말에 마음이 상해서라는 반응 없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 업무에 몰두하는 근무 분위기는 조직과 회사에 생각 이상으로 생산성을 가져다 주습니다.
역자가 이 조직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조금 더 들추어 보니 구성원 평범하지만 비밀스런 피플스킬(people skill)을 자연스럽게 사용습니다. 그 첫 번째로 서로에게 자신의 상황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자기표현(self-disclosure) 기술, 둘째, 문제상황이나 갈등이 발생하였을 때 서로의 감정을 해치지 않으면서 상황을 해결하는 가치관 충돌(value collision)해결의 기술, 셋째, 문제가 발생해서 자신의 감정이 불편 때 이 상황을 피하지 않고 상대방의 감정을 불편하게 하지 않으면서 솔직히 말하는 직면(confrontation)하는 기술, 넷째, 감정이 불편해서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는 상대방을 다시 업무에 몰두하 돕는 기술(helping skills) 직급고하를 막론하고 자연스럽게 활용하면서 의사소통하고 있었습니다.
부서원들이 사용하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면 우리나라 거의 모든 조직에서 “회사와 일은 좋은데 김팀장이 가끔 염장 지르는 말 더 회사에 ”는 잠재적 이직을 막을 수 있 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이 활성화 시너지가 극대화된 조직을 만 확신합니다.
Human Resource 임원으로서 개인적인 꿈이 있다면 일요일 저녁 회사 동료들과 만나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는 월요일 아침 출근길이 기다려지는 그런 조직문화, 그런 기업(great work place) 만드는 일에 헌신하는 것입니다. 그런 기업문화 조성의 첫 단추 , 보상제도보다는 조직원들간 편안한 커뮤니케이션이 , 보상제도보다 더 유효하다는 것을 이 책을 번역하면서 알게 된 것은 개인적으로 커다란 소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역자는 BYB 번역과 BYB 워크숍, BYB 강사과정을 이수해가면서 위에서 말한 제 개인적인 꿈을 이룰 수 있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BYB 교육을 통해서 조직과 기업들이 안 고질적인 문제 하나하나 해결할 수 있다는 또 다른 독자 및 Human Resource 담당 실무자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조직 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은 업무생산성과 직결됩니다. 흔히 “김대리 당신 왜 그 모양이야”라고 핀잔을 주는 듯한 , 의도가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상대방의 변화를 가져오지 못합니다. 오히려 상대방의 마음을 닫게 하고 일에 대한 열정을 꺾어놓을 수 있습니다. 부서장의 감정 섞인 힐난을 참고 견디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인내가 쌓이고 쌓여 폭발하기 전에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야 합니다. 부서장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BYB의 여러 피플 스킬들은 자신을 위해서 또 상대방을 위해서 조직과 회사를 위해서 더 나아가 가족과 사회를 위해서 서로를 평화롭게 할 수 있는 유용한 스킬입니다.
사람과의 관계문제로 힘들어 하는 분들에게 저는 감히 BYB를 추천합니다. 스킬은 훈련에 의해서 체득화,. 시도만으로도 상대방의 놀라운 행동변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BYB는 회사에서든 가정에서든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접점에서 가장 유효한 관계 스킬입니다. 집에서 가족들을 상대로 회사에서는 가까운 분들 연습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하세요. 빨리 수록 이득입니다.
한독약품 부사장 백진기